Y양의 성장 Story

오늘 벌써 두번째로 계약서를 새로 받아왔다. 연장 관련 계약서였는데 한번은 연장 년도가 잘못되어서,오늘은 끝나는 일자가 잘못되어서 계약서를 새로 써야했다. 처음이라서 꼼꼼히 보지 못했던게 문제가 되었던듯...ㅠ...신기하게도 계약할 때는 안보이던 것들이 나중에 찬찬히 살펴보면가시 밖히듯 눈에 딱 걸리는 것 같다. 사실 오늘 다시 계약하고 또 잘못된 점이 눈에 들어왔는데...ㅠㅠ...그냥 코사(kosa)에다가 기업확인으로 등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진이 다 빠짐...😫 다음부터는 계약 진행 할 때 꼭!꼭!한번 꼼꼼히 훓어보고 진행해야겠다.👀   요 사진은 어제 예쁘다고 생각했던 달사진이다ㅎㅎ

이번에 6년차 경력으로 접어들며 처음으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다. 프리랜서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나름 로망이 있던 직업이라 굉장히 설레하며 일을 시작했는데,정직원과 다를바가 없더라...ㅋㅋㅋㅋ 웹에이젼시라서 그런가...? 생전 처음으로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소강상태에 접어든 지금오늘도 야근 각이 날카롭게 섰다.ㅠ 그래도 정신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하는 편!그 전 직장이 ui/ux 디자인 하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주구장창 콘텐츠 디자인만 해서 그런가...일을 하면서 마음도 많이 편안해졌고 성취감도 느끼고 있다. 열심히 일을 하니 인정을 받아서다음 프로젝트 협상도 원하는대로 성공적으로 끝이나 뿌듯하기도 하고...ㅎㅎ 앞으로 디자이너 생활을 하면서 간단히 일기를 적어볼 생각이다.그럼 2분 뒤면 ..

안녕하세요~👋Y양입니다! 이제 11월이 끝나가네요~날씨도 제법 많이 쌀쌀해졌습니다.곧 첫눈도 온다고 하네요😄 11월에 목표로 하고 있는 계획이 있었는데딱 끝나기 직전에 끝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남은 12월도 맞춰진 계획에 따라다 이뤄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남은 2024년,계획한대로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Y양입니다! 오늘 사용하고 있는 앱태크 중에서현금화도 안되고 기프티콘을 사자니 네이버페이나 신세계같은 상품권이 없어서2만원 넘게 쌓이고 있던 포인트가 있었는데 갑자기!음료수🥤가 마시고 싶은거예요...집에 동생도 있어서 사줄 겸, 상의하에 빽다방 음료를 사서 마시기로 했습니다ㅎㅎ  동생이 초코빽스치노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저는 빽다방 음료는 잘 몰라서 같은거 사먹었습니다ㅎㅎ 아이스크림 질감도 단단하고 초코도 진한 편이라서맛있더라구요~👍 가격은 하나당 4300원에 총 8600원이 나간셈이여서좀 아깝긴 했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왠지 지출 방어한 느낌이여서뿌듯한 하루였습니다.살면서 이런 소소한 행복도 있어야죠~ㅎㅎ😎

드디어 김장을 끝내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해서 집에 한 11통?정도 가지고 왔네용. 허리두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안아픈데가 없다는..ㅠ💦 그래도 김치는 맛있어서 만족! 그럼 내일부터는 다시 좋은 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김장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즐거운(?)...김장 중입니다...ㅎㅎ.. 배추 절이구 재료준비까지 완료했네용.. 내일은 새벽부터 양념 버무리는 일정이 있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Y양입니다! 저는 지금 김장을 하러 시골에 왔습니다. 서울에서 내려가는데 길이 조금 막히더라구요~ 아무래도 다른분들도 다 김장하러 가시는 길인가봅니다:) 오늘은 근황 사진은 딱히 없지만 내일은 김장하는 사진 가지고 오도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Y양입니다! 오늘 게시글을 쓸려고 했는데동생이 내일 면접가는 관계로 도와주느라미쳐 쓸 시간이 없었네요...; 챌린지 때문에 게시글은 써야하니간단 근황 남기고 가겠습니다ㅠㅠ 내일 동생이 면접보고 오면 엽떡이랑 아이스크림, 과자 사서먹을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신나네요...!

안녕하세요~👋Y양입니다! 오늘은 뭘 써야할까 고민하다가 일간 조회수가 갑자기 급증해서놀란 마음에 캡쳐해왔습니다!   방문자는 5분이셨는데그래도 다른 때보다 많더라구요~ 한분 한분 방문자 수가 늘어가는게기쁨이 됩니다~ㅎㅎ 물론 일시적일 수도 있지만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여러분~👋추석 지내고 이제야 글쓰러 돌아온 Y양입니다~ㅎㅎ; 이제부터 다이어트 일기는 7일정도 몰아서 한 번에 쓰려고 합니다!하루마다 게시물 쓰는게 좀 힘들더라구요... 그럼 다이어트 일기 시작해볼께용!   9월 19일   추석 때 마구먹고 사촌들과 놀러다닌 결과,마지막 몸무게를 쟀던 48kg에서 49.5kg로 늘어났습니다. 허허...🤣 다시 마음을 먹고 식단 관리를 해봅니다.이번에 다이어트에 추가한 것은 식초를 탄 물입니다. 요즘에 애사비 다이어트라고 하잖아요.식초를 식사 전이나 운동 전에 먹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아침은 일반식으로 하고 점심에는 집에 남아있던 마지막 피자를 먹었습니다.마지막 피자라 먹고싶더라구요...ㅋㅋㅋㅋ;    점심 먹고는 가족들과 같이 카페에 가서 음료 한 잔..